20년 후에는 코끼리가 멸종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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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 동물(곤충, 물고기 종류)

20년 후에는 코끼리가 멸종 될 수 있다.

by 레시피 특강 2020. 7. 14.

현재 지구 상에는 멸종 위험 동물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상태의 자연환경이 유지된다면 지금으로부터

20년 후에는 지구 상에서 코끼리 또한 멸종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국제 환경 보호단체인 NGO에서는 지구에서 개체수와 서식지가

급격히 줄고 있는 동물은 멸종의 위험이 지적되고 있는 희귀 동물뿐만

아니라 기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새롭게 발표된 것이 밝혀졌습니다.

멕시코의 국립 자치 대학의 생태학자인 헤럴드 카바 죠스 교수와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생물 학자인 폴 에릿 쿠 교수 팀이 지난 10일 미국 국립 과학원 회보

PNAS 최신호에 새로운 논문을 발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팀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육상에서는 포유류와 조류 양서류 등 

총 2만 7600 종류 중 무려 3분 1 가까이의 개체수가 서식지에서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인간에 세 친숙한 포유류 180종류에 주목하면

그 모두가 1900년에서 2015년 사이에 서식 지의 30% 이상을

잃게 되었고 많은 개체수가 사라지는 아픔을 겪게 되었습니다.

과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지난 5번의 대량 멸종 시대가 있었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제6의 멸종 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지만

그 경향은 기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경고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아프리카에는 40만 마리의 코끼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꾸준하게 멸종의 우려가 있었지만 

지난 20세기 동안 100만 마리에 비해 절반 이하로 떨어지게 된 것입니다.

특히 코끼리의 개체수는 지난 10년간 감소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대로라면 20년 후에는 아프리카에서 야생 코끼리가 사라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생물 과학자들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다행히 아직은 조금의 시간은 있다."

라는 입장입니다. 오늘날의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코끼리를 보호하기 위해 많은 나라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코끼리의 상아 거래 시장을 전면 폐쇄할 것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멸종의 우려가 심각한 아프리카 코끼리 등의 상아는 위싱턴 조약으로

현재 국제 거래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코끼리 상아의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도

지난 2016년 6월에 코끼리 상아 거래를 사실상 전면 금지하는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코끼리 상아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곳이

일본입니다. 일본은 합법적으로 코끼리 상아 거래를 인정하는 세계 유일한 국가입니다.

 

이에 따라 환경 보호 단체들은 중국 시장이 코끼리 상아 거래를 폐쇄하는 것처럼

일본 또한 코끼리 상아 거래를 폐쇄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만약 과학자들의 예측대로 20년 후에 아프리카에서 코끼리가 멸종된다면

앞으로 아프리카를 돌아다니는 큰 동물을 볼 수 없게 됩니다.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 인간에게 달려 있습니다.

우리들이 스스로 앞장서서 멸종 위기 보호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각해주는 것이 지구를 지키는 것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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